100억 매출 반려동물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 창업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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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을 활용한 반려동물 신원인식기 디텍트로
창업 2년 만에 반려동물 펫테크 스타트업으로 100억 매출을 달성하며
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핏펫 고정욱 대표의 창업 스토리입니다.
대학생 시절 전역 후 등록금으로 의류 쇼핑몰을 창업하고 실패한 뒤
삼성 SDS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또 다시 창업,
연이은 실패 후 핀테크 회사 펀디드에 입사한 후
키우던 강아지 제롬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핏펫을 창업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데요.
실패의 과정에서나 현재 성장하고 있는 단계에서나
가장 크게 느끼는 건 고객의 중요성이라고 합니다.
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
고객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법,
내부 고객의 중요성 등
매일 같이 고객에 대한 깨달음과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.
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실패 과정에 있으신 분들,
스타트업 생태계에 있는 많은 분들께 스토리를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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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상은 창업진흥원과 함께 재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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